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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작성자 강진군의회 작성일 2021-03-29

강진군의회, 270회 임시회 폐회

- 의원국외연수비 전액 삭감, 필수노동자, 착한임대인 지원 조례 제정 등 코로나 극복 의지 눈길 -

 

 

진군의회(의장 위성식)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일정으로 운영했던 27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1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1년도 출연금 지원 동의안, 조례8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 대비 939억 원이 증액된 4,825억여 원으로 확정됐으며, 군의회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의원 국외여비 전액과 의정운영경비 일부 등 총 32백만 원을 반납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재투자 하도록 했다.

또한 군의회는 의원 발의로강진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김보미 의원 대표발의)강진군 착한임대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김명희의원 대표발의)를 통과시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시에 필수노동자들과 착한임대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김보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진군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강진군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제안 했다.

 

그 외에도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대표위원 윤기현 의원을 포함, 4명의 위원을 선임하여 41일부터 20일간 일정으로 지난해 강진군 예산 집행 상황을 면밀히 검사 할 계획이다.

 

위성식 의장은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군 의회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입법활동과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에 노력하겠다라며감염병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의 위기를 이겨내고 봄날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우리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함께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